107만 화성시 재난 대응 역량 인정…행안부 평가 '우수'
- 이윤희 기자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107만 인구를 둔 경기 화성특례시의 재난 대응 역량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을 6개 분야 38개 지표로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재난안전 전문교육 이수, 지역자율방재단을 통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대비체계 운영, 재해구호 인프라 확충과 복구사업 관리,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화성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정명근 시장은 "재난관리의 핵심은 선제적 예방과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이라며 "실효성 있는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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