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현수막 불 타 훼손…경찰 수사

ⓒ 뉴스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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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양희문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4일 성남수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성남시 수정구 거리에 설치된 양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됐다.

양 후보 측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해당 현수막에서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을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공직선거법상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하거나 철거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