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보건소, 연말까지 '2026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만안·동안구민 1819명 대상… 17개 영역 168개 문항 조사
- 송용환 기자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보건소가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시민 181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14일 보건소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해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정책 마련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조사 대상은 표본 추출로 선정된 만안구 909명·동안구 910명이며, 흡연·음주·신체활동·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삶의 질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에 대해 조사한다. 최근 만성질환 관리와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 단위 건강통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조사 결과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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