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이재명 대통령 시기에 경기도 대전환 시켜내겠다"

'김어준 뉴스공장'서 연천·동두천·과천·이천 시장후보와 출연

14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캡처/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연천·동두천·과천·이천 등 이른바 '4천 지역'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히며 "경기도의 막힌 곳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겠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14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수도권에도 인구소멸지역이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4천 지역 중에서도) 연천은 특별히 관심을 둬야 할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를 잘 아는 이재명 대통령 시기에 경기도를 대전환 시켜내겠다"며 "해낸 사람, 해본 사람 추미애가 하면 한다"고 자신했다.

이날 방송에는 보수세가 강한 지역에 출마한 민주당 소속 박충식 연천군수 후보와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이인규 동두천시장 후보도 함께 출연했다.

특히 박충식 연천군수 후보는 "연천 인구가 4만2000명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4만명 붕괴 위기도 있었다"며 "다행히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지난해 10월 농어촌기본소득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