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주택 추정 건물서 불…20분 만에 초진
- 김기현 기자

(과천=뉴스1) 김기현 기자 = 10일 낮 12시 25분께 경기 과천시 과천동의 한 컨테이너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장비 15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인 낮 12시 4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과천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대피하시고, 차량은 우회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외관은 컨테이너로 보이는데, 주거 목적으로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건물 용도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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