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투표, 민주주의 다시 세우는 힘"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제15회 유권자의 날인 10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미래는 투표장을 향하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에서 시작된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추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오늘은 1948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선거를 기념하는 유권자의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2·3 내란 이후 국회의사당 본청 입구에 헌법 제1조 제2항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이 새겨졌다"며 "민주주의가 위기에 놓였을 때, 끝내 나라를 바로 세운 힘은 국민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힘이 가장 직접적으로 실현되는 순간이 바로 선거"라며 "한 표 한 표는 권력을 국민의 자리로 되돌려놓는 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표는 내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는 일이다. 경기도지사 후보로서 도민의 한 표를 무겁게 받들겠다"며 "도민의 힘으로 경기도의 더 나은 내일을 열겠다. 당당한 경기, 든든한 내일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유권자의 날은 1948년 5월 10일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실시된 국회의원 총선거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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