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식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검증된 실력으로 일상의 변화 증명"
수원11 선거구 출마…장다리천 복원·문화관광 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약속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김강식 경기도의회 의원 예비후보(민주)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원시 11선거구(권선2동·곡선동)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제10대 도의원을 지냈던 김 예비후보는 별도의 오프라인 기자회견 대신 비대면 방식을 택한 것에 대해 "형식적인 행사보다 주민 곁에서 일상을 바꾸는 정치를 곧바로 실천하기 위한 실무적 행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검증된 실력, 확실한 변화'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아이 통학로 안전 확보, 산책로 정비, 아파트 관리비 투명화 등 일상의 작은 변화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역구 주요 공약으로는 △장다리천 생태 복원 및 권선 에코-블루벨트 추진 △방치된 교육청 부지의 맞춤형 복합공간(돌봄·교육·주차) 전환 △공동주택 관리비 구조 개선 등을 약속했다.
또한 경기도 전체를 위한 정책으로 지역화폐 확대, 건강한 아침밥 지원 체계 구축, 문화·관광 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및 DMZ 브랜드화 등을 제시하며 거시적 도정과 미시적 민생을 아우르는 비전을 보였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과거 의정활동 중 거둔 규장초·중학교 설립 확정과 곡반초 등 체육관 건립 추진 성과를 언급하며 준비된 일꾼임을 부각했다.
그는 제조현장 용접공과 중환자실 보조원으로 일했던 청년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는 가장 약한 곳부터 단단하게 지탱해야 한다"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권선·곡선 주민들께서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요 약력
△1973년생 △대동고 △대전대 건축공학과 △오사카공업대 건축공학과 특별이수생 △가천대 관광경영 석사 △경기도의회 민주당 협치부대표 △경기관광공사 대외협력실장 △한국유니마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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