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학교 관계자가 K2 실탄 소지…경찰, 습득 경위 조사

ⓒ 뉴스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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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안산시 한 학교 관계자가 실탄을 소지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8일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안산시 모 학교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실탄을 소지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학교 관계자인 A 씨가 K2 소총의 실탄과 연습탄 등 탄 3발을 소지한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과거 해당 실탄을 불상의 장소에서 주워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법상 총포, 도검, 화약류 등 물건을 발견하거나 습득할 경우 24시간 이내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탄 습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