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주거상향 지원사업 본격 추진…취약계층 주거 안정 돕는다
-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취약계층 주거 안정을 돕는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해 대상자가 희망하는 지역 임대주택을 물색하고, 이주 과정 전반에서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내용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친 이 사업은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택 거주자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시는 지난 3일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을 올해 해당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향후 시는 대상자 발굴부터 공공임대주택 물색, 입주 및 정착까지 전 과정에 걸쳐 '원스톱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