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온천 수영장서 20대 남성 사망…경찰 수사
풀장 이용 중 심정지
- 김기현 기자
(이천=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이천시 한 온천 실내수영장에서 2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이천시 모가면 소재 온천 실내수영장에서 A 씨가 심정지에 빠졌다.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로부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 씨는 풀장을 이용하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익수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 시신을 부검해 자세한 사인을 확인하는 한편,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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