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장 출마'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 "실력으로 증명"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이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천영미 전 경기도의원 측 제공)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이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천영미 전 경기도의원 측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천영미 전 경기도의회 의원(60)이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안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천 전 도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방자치는 정치가 아니라 일이다. 청렴함과 강력한 실행력으로 AI시대에 걸맞은 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안산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할 수 있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실력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주요 공약은 △과천경마장 안산 유치 △빅테크 AI데이터센터 유치 △와스타디움의 '복합문화 아레나' 재탄생 △안산체육복합타운 조성 △24시간 온오프라인 평생학습 환경 구축 등이다.

천 전 도의원은 도의회 3선 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중앙당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