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대야미공공주택지구 공사 중 상수관 파손…일대 단수(종합)

"완전 복구까지 2시간가량 소요 예정"

경기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 대야미공공주택지구 공사 중 상수관이 파손돼 속달동과 둔대동 일대 물 공급이 중단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둔대동 일대 대야미공공주택지구 공사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청업체 포클레인이 상수관을 건드렸다.

이로 인해 상수관 접합 부위가 파손돼 속달동과 둔대동 일대 단수가 발생했다. 구체적인 단수 지역은 갈치저수지 상류와 반월호수 인근이다.

시는 LH와 함께 상수관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완전 복구까지는 2시간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상수관 복구 대행업체를 불러 조치 중"이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둘러 복구 작업을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대야미공공주택지구는 서민 주거 안정 등을 목표로 대야미동·둔대동·속달동 일대 부지에 주택 5000여 호를 짓는 사업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