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곤충테마파크·팜앤트리, 용인 최초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컨설팅 지원을 받은 용인곤충테마파크와 판앤트리 등 2개 농장이 농촌진흥청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받았다. 사진은 농업기술센터가 컨설팅을 하고 있는 모습.(농업기술센터 제공)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컨설팅 지원을 받은 용인곤충테마파크와 판앤트리 등 2개 농장이 농촌진흥청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받았다. 사진은 농업기술센터가 컨설팅을 하고 있는 모습.(농업기술센터 제공)

(경기남부=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치유농장인 백암면 ‘용인곤충테마파크’와 원삼면 ‘팜앤트리’가 용인 최초로 농촌진흥청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두 농장은 시설·장비, 인력, 운영기준 등 3개 분야의 38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서류·현장 평가를 거쳤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품질인증 컨설팅을 지원받아 우수한 점수로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곤충테마파크와 팜앤트리는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용인의 치유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품질 향상 노력을 이어가 시민 건강과 지역 농업 발전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