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안시장, 29~30일 특별한 여름밤축제 ‘비어 나이트’ 개최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 경안시장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과 야간형 특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특별한 야간축제 ‘경안시장 비어 나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여름밤의 정취 속에서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야간형 콘텐츠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안시장은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이 장보기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여가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축제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시장 내외부에는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만날 수 있는 ‘비어존’ △개성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캐리커처 등 체험 부스 △가수 초청공연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야간 시간대에 집중된 프로그램은 젊은 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낮에만 찾는 시장’이라는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장측은 기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시장과 인근 리첸시아 아파트가 협약을 맺고 협력 관계를 형성해 처음 선보이는 행사여서 주민과 전통시장이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이 만들어질 것이란 기대도 받고 있다.
이홍재 경안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이 밤 문화를 새롭게 열어가는 공간으로 변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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