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5개 시군 오전 10시 '폭염주의보' 발효…수원 등 5곳은 해제

12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보기 위해 그늘에서 기다리고 있다. 2025.7.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2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보기 위해 그늘에서 기다리고 있다. 2025.7.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수원=뉴스1) 박대준 기자 = 기상청은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의정부와 성남 등 2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발효 지역은 안산·수원·오산·평택·화성을 제외한 전 지역이다.

해당 5개 시군은 같은 시각 폭염주의보가 해제됐다. 포천의 경우 지난 10일부터 특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최고기온이 33도 미만이나 습도가 높을 경우 발효된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