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서 '우수'
- 이윤희 기자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특례시는 25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22년부터 정부 혁신 평가에서 분리된 ‘적극 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공직사회 적극 행정 문화 확산·정착 지원 등 적극 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적극 행정 제도개선, 기관장의 노력, 적극행정위원회 현안 처리 사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적극 행정 활성화 노력과 이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 최초로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재난현장 지휘차량을 도입해 각종 재난 상황 대비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한 사례와 30년간 지속된 그림자 규제를 철폐해 동절기에도 급수공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내·외부 시스템을 개선한 사례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시장은 “특례시로 새롭게 발돋움한 지금 화성특례시의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격(格)과 품위를 높이는 적극 행정을 펼쳐 시민의 삶에 희망을 주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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