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역에 '책나루도서관'
- 진현권 기자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지난달 30일 개통된 분당선 수원연장구간 수원시청역에 무인도서 대출기를 갖춘 책나루 도서관이 들어섰다.
5일 수원시에 따르면 1월 수원역과 영통역에 이어 분당선 연장선 수원시청역에 책나루 도서관이 설치됐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학생은 이 곳에의 무인도서 대출기와 반납기을 이용해 책을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다.
수원시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이 곳을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www.suwonlib.go.kr)나 모바일 앱에서 희망도서를 검색한 뒤 해당 지하철역 책나루 도서관를 수령지로 선택하면 도서신청이 완료된다.
이어 책 배달완료 문자가 수신되고 해당역 책나루 도서관 대출기에서 1일 이내 책을 수령하면 된다.
도서는 지하철역 도서반납기를 이용해 반납하면 된다. 관내 공공도서관을 방문, 반납해도 된다.
홍사준 시 도서관사업소장은 "분당선 연장선 지하철역에 무인도서대출기를 설치함으로써 인문학 도시로 한층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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