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위탁생산' 광주글로벌모터스, 기술직·일반직 30여명 공채

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 일렉트릭.(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 일렉트릭.(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2026년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섰다.

8일 GGM에 따르면 채용규모는 결원 보충과 내년 시간당 생산 대수(UPH) 증가 예정에 따른 추가 인원으로 기술직과 일반직 등 30여 명이다.

입사 원서는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며 21일 마감이다. 이후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11월 16일 입사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50여 명을 뽑은 상반기 공채는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관계자는 "GGM은 전남광주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사회공헌 성격의 회사"라면서 "이번 공채도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상생형 지역 인재를 선발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겠다"고 말했다.

2019년 출범한 GGM은 현대차가 위탁한 경형 SUV '캐스퍼'를 전량 생산하고 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