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개보수·리뉴얼 작업 탄력
김원이, 특별시·목포시 등과 회동…"힘 모으기로"
- 전원 기자
(목포=뉴스1) 전원 기자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개보수·리뉴얼 작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26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목포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 목포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과 4자 회동을 갖고 기념관 개보수 및 리뉴얼 작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4자 회동에서는 최근 기념관 컨벤션동 대강당 하절기 셧다운을 초래한 냉방시설 개선사업과 기능이 정지된 울림못 개보수·방수공사 등 시설 노후화 개선사업, 전시시설 리뉴얼 문제를 협의했다.
빠르면 올해 말부터 연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인 기념관 전면 개보수 작업이 완료되면, 기념관은 기존 전시 위주의 공간에서 탈피해 머물고 싶은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될 전망이다.
김원이 의원은 "중앙정부 및 전남광주특별시, 목포시와 협력해 기념관이 하루빨리 시설개선 작업을 마치고, 시민의 사랑을 받는 목포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원이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으로 임명됐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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