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광복절 폭주·난폭운전 이륜차 특별단속

지난해 8월 15일 새벽 충남 천안시 쌍용동 일봉산사거리에서 폭주 예방을 위해 오토바이 운전자를 상대로 검문을 하고 있다. 2025.8.15 ⓒ 뉴스1 이시우 기자
지난해 8월 15일 새벽 충남 천안시 쌍용동 일봉산사거리에서 폭주 예방을 위해 오토바이 운전자를 상대로 검문을 하고 있다. 2025.8.15 ⓒ 뉴스1 이시우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광복절 이륜차 불법·폭주행위를 집중단속 한다.

12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후부터 15일 오전까지 교통외근·교통순찰대·교통범죄수사팀 등 경찰관 148명과 순찰차·경찰오토바이 등 장비 48대를 동원해 폭주족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펼친다.

주요 교차로와 폭주·난폭 이륜차 예상집결지 등에서는 음주단속을 병행해 교통안전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륜차 소음과 불법구조변경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도 지자체와 합동 단속한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이륜차 폭주행위는 광주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이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불법행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