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12일, 수)…최고 체감 33도, 무더위 지속

최고기온이 36.2도까지 오르며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4일 전남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코끼리와 낙타, 알락꼬리여우원숭이 등 동물들이 찬물 샤워와 과일빙수로 각자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4 ⓒ 뉴스1 박지현 기자
최고기온이 36.2도까지 오르며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4일 전남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코끼리와 낙타, 알락꼬리여우원숭이 등 동물들이 찬물 샤워와 과일빙수로 각자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4 ⓒ 뉴스1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김성준 기자 = 12일 전남광주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

아침 기온은 22~24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낮지만,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다.

해안가에는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다. 저지대에서는 침수 가능성도 있으니 해안가 접근에 자제하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 19도, 강진·고흥·곡성·나주·담양·무안·보성·순천·영광·영암·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 20도, 광양·광주·목포·신안·여수·완도 21도로 전날보다 3~4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신안·진도 32도, 영광·영암·함평 33도, 강진·고흥·구례·나주·담양·무안·보성·순천·여수·완도·장성·장흥·해남·화순 34도, 곡성·광주 35도, 광양 37도,

낮 최고기온은 진도 30도, 목포·보성·신안·여수·영광·장흥 31도, 강진·고흥·곡성·광양·광주·구례·나주·담양·무안·순천·완도·영암·장성·함평·해남·화순 32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