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6일, 목)…폭염 속 광양 39도 극단 더위

지난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드론운영팀 직원들이 이동 드론관제차량을 이용해 석곡동 분토마을 인근에서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드론을 이용해 예찰 활동을 하고 있다.(전남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5 ⓒ 뉴스1
지난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드론운영팀 직원들이 이동 드론관제차량을 이용해 석곡동 분토마을 인근에서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드론을 이용해 예찰 활동을 하고 있다.(전남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5 ⓒ 뉴스1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6일 전남광주는 맑은 가운데 폭염과 열대야로 일부 지역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 더위가 예상된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다.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광양은 최고기온이 39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 더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장성·담양·화순·구례·곡성 25도, 광주·영광·함평·목포·무안·영암·진도·신안·순천·광양·완도·강진·장흥·해남·여수·고흥·보성 26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진도·신안·해남·고흥 34도, 담양·화순·함평·목포·무안·구례·완도·강진·장흥·여수·보성 35도, 나주·영암·순천 36도, 광주·장성·곡성 37도, 광양 38도 등 34~38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북부와 중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