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유연한 규정 적용…군민 편익 제고"
- 조영석 기자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제6회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진도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사상 가점 부여 △사전 상담(컨설팅) 제도 운영 △적극행정 점수(마일리지) 제도 시행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장관상은 우수기관 중에서도 광역시·도·시·군·구 각 그룹별 상위 5위 이내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이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확산,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약 20개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이재각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일선 현장에서 규정의 틀을 유연하게 적용하며 군민 편익을 위해 애써온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행정 제도를 안착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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