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6일, 월)…낮 최고 30도, 습한 무더위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대구 남구 앞산 고산골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수) 장치가 가동된 등산로를 걷고 있다. 2026.7.2 ⓒ 뉴스1 공정식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대구 남구 앞산 고산골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수) 장치가 가동된 등산로를 걷고 있다. 2026.7.2 ⓒ 뉴스1 공정식 기자

(전남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6일 전남광주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다.

예상강수량은 20~60㎜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인다.

비가 그친 지역에서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올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진·고흥·광양·구례·곡성·여수·완도·장흥·진도·화순 22도, 광주·나주·담양·목포·무안·보성·순천·신안·영광·영암·장성·해남 23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보성·여수·진도 27도, 고흥·목포·신안·장흥·해남 28도, 강진·광양·구례·나주·무안·순천·영광·영암·완도·화순·함평 29도, 광주·곡성·담양·장성 30도로 27~30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