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등록…"AI 미래교육 시대 연다"
연간 꿈드리미 교육수당 확대·학급 학생 수 20명 상한제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전남광주통합교육감 후보 등록을 마쳤다.
현 광주교육감인 이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전남광주교육 대도약을 통해 전남광주를 아시아의 보스턴으로 만들겠다"며 "지난 4년간 다진 기틀을 바탕으로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 대도약'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기본교육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개성이 빛나는 교실을 만들겠다"며 "수학과 독서 등 기초 학문을 즐겁게 배우는 교실로 만들고, AI 기반 미래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꿈드리미 교육 수당'을 확대하고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후보 등록 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
이 후보는 고두갑·김해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와 단일화하고 공동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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