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전 광주 북구의회 의장, '혁신당' 후보로 시의원 출마

조국혁신당 부위원장 임명…북구1선거구 출사표

지난 10일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김상훈 전 광주 북구의회 의장을 광주시당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김상훈 전 광주 북구의회 의장이 12일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김 전 의장은 혁신당 후보로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광주 북구 1선거구에 출마한다.

김 전 의장은 "광주는 새로운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며 "통합특별시 시대에 맞는 균형발전과 주민 중심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왕진 혁신당 광주시당위원장은 "김 부위원장은 지방의회 경험과 현장 이해도가 높은 인물"이라며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주민 삶을 챙기는 생활 정치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권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22명을 공천하며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광주에서는 김성환 전 동구청장이 후보로 공천됐으며, 전남에서는 13개 시·군 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