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9일, 목)…흐리고 최대 120㎜ 비

비가 내린 18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에 활짝 핀 목련 아래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박지현 기자
비가 내린 18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에 활짝 핀 목련 아래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박지현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9일 광주와 전남은 비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다.

특히 광주와 전남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50~100㎜,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20㎜ 이상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담양·광양·순천·보성 8도, 광주·나주·화순·함평·여수 9도, 무안·강진 10도, 목포·진도·해남 11도 등 전날보다 높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보성 16도, 순천·광양·여수·목포·무안·영광 17도, 광주·나주·영암·완도·고흥 18도 등 16~18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남 해안에 급격한 기압변동이 생기면서 기상해일이 발생,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며 "빗길 안전과 함께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