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광주 서구청장 후보 경선 김이강·조승환 맞대결…김영남 사퇴

김영남 전 광주 시의원이 11일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독자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김영남 전 광주 시의원이 11일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독자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였던 김영남 후보가 사퇴하면서 서구청장 후보 경선은 김이강 후보와 조승환 후보의 맞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김영남 후보는 18일 경선 후보 사퇴의 변을 통해 "서구청장 경선 후보로 확정됐지만 고심 끝에 후보직을 내려놓고 멈춘다"며 "서구를 위한 마음만은 변함없이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남 후보는 다른 두 후보와 함께 서구청장 경선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민주당에 따르면 서구청장 후보 경선은 동구·광산구청장 후보 경선과 마찬가지로 오는 24~26일 진행된다. 국민참여경선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