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협중앙회·난방공사·마사회 등 공공기관 40곳 유치"

공공기관 이전 추진상황 대책회의.(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18/뉴스1
공공기관 이전 추진상황 대책회의.(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18/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가 18일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상황 대책 회의를 열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40곳의 맞춤형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유치 목표 공공기관은 농·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마사회, 한국환경공단, 한국공항공사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정부 동향과 제1차 공공기관 이전 성과 분석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도는 광주시와 공동으로 마련한 유치 목표기관 이전 논리를 보강하는 등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전에는 공직선거법 범위 내 사용 가능한 카드뉴스와 리플릿, 기관 현황 자료집 등을 제작해 공공기관 이전 정보를 알릴 계획이다.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행정통합 지역에 대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우대 방침에 맞춰 실·국 중심으로 정부, 공공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파급력이 큰 핵심 공공기관이 지역에 이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