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 검도부, 동계실업검도대회 개인전 우승·단체전 3위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북구청 검도부가 '2026년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이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 주최로 전북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23개 실업팀 200여 명이 참가했다.
개인전 5단부에서는 북구청 조관현 선수가 우승했다. 조 선수는 결승에서 경북 구미시청 이주섭 선수를 상대로 손목 공격을 성공하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개인전 4단부에서는 올해 조선대를 졸업한 안태준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7인조 단체전에서는 북구청 선수들이 3위에 올랐다.
개인·단체전 4강 이상 입상 선수단에는 관련 조례에 따라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태호 검도부 감독은 "동계 훈련 기간 흘린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올해 전국체전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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