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년 첫 크루즈 '자오샹이둔호' 입항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올해 첫 크루즈 '자오샹이둔호(ZHAO SHANG YI DUN)'가 입항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오샹이둔호'는 차이나머천트 바이킹 크루사의 선박으로 4만 7000 톤급, 길이 228m의 규모다.
여수항에 입항한 크루즈선에는 승객 320명과 승무원 300명 등 총 620여 명이 탑승했다.
여수에서 약 6시간을 머물며 이순신광장, 아쿠아플라넷, 해상케이블카, 여수 수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시는 입항 일정에 맞춰 환영 공연, 터미널 내 임시환전소 설치, 문화관광해설사 및 일본어 통역 배치, 홍보 부스와 특산품 팝업스토어 운영,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을 시행했다.
시 관계자는 "중국발 국제크루즈가 올해 전년 대비 3.5배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라며 "해외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수용 태세 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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