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해양재난구조대와 설 연휴 사고 취약지 합동 순찰

해양재난구조대와 합동 순찰하는 목포해경.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양재난구조대와 합동 순찰하는 목포해경.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 목포해양경찰서가 설 연휴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재난구조대와 민·관 합동 예방 순찰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오는 14~20일 이뤄지는 이번 순찰은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취약지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비상 동원이 가능한 해양 재난구조대원과 해양 경찰관이 혼성 순찰팀을 편성해 순찰에 나선다.

이들은 선박 계류 상태를 점검하고 방파제와 갯바위 등 연안 위험 요소 확인과 인명구조 장비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채수준 목포해양경찰서장은 "해양 재난구조대원의 지역 이해도와 해양경찰의 전문성이 결합한 예방 순찰을 통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해 해양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