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세청 직원들, 양동시장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

광주지방국세청은 설을 앞두고 11일 오후 광주 서구에 위치한 양동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광주국세청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뉴스1
광주지방국세청은 설을 앞두고 11일 오후 광주 서구에 위치한 양동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광주국세청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뉴스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지방국세청 직원들이 11일 오후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광주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학선 청장과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했다.

김 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 중심이자 서민 생활 터전"이라며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지원을 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아동보호시설인 광주 북구 동림동 소재 광주애육원도 찾아 시장에서 구매한 과일 등 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광주국세청과 산하 세무서는 매년 주기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