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설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3곳에 후원금

화순전남대병원 허철 총무과장과 정영미 외래간호과장이 노인복지시설인 소향원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화순전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1
화순전남대병원 허철 총무과장과 정영미 외래간호과장이 노인복지시설인 소향원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화순전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1

(화순=뉴스1) 최성국 기자 = 화순전남대병원이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천했다.

병원은 소향원과 화순자애원, 해피타운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시설당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