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설 연휴 해양안전 종합대책 시행
- 박지현 기자

(완도=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 완도해양경찰은 설 연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8일까지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완도해경은 여객선, 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기동점검과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음주 운항과 과승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은 평소 대비 최대 38% 증가했다. 올해는 약 4만7000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해경은 주요 통항로에 경비함정을 추가 배치하고, 낚시어선 밀집 해역에는 경비정을 근접 운용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취약 해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순찰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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