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안세영 '시즌 11승' 대기록 달성 축하"

배드민턴 왕중왕전에서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을 달성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배드민턴 왕중왕전에서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을 달성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세영 선수가 시즌 11승 대기록을 달성했다"며 "전남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역대급 쾌거를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날 나주 출신인 안세영 선수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 시즌 11관왕으로 자신이 보유한 여자 배드민턴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역대급 퍼포먼스로 도민과 국민에게 벅찬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안세영 선수가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고환율, 고물가로 힘겨워하는 국민들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안세영 선수가 승승장구하며 세계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대선수로 우뚝 서길 온 도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며 "딸에게 좋은 재능을 물려주시고 훌륭한 선수로 키워준 안세영 선수의 부모님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