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맛집은 어디"…29일부터 4월4일까지 '2025 미식주간'
- 김동수 기자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7일간 '2025 순천미식주간'을 진행한다.
'순천의 맛, 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순천만국가정원 내 스페이스 허브와 도심 곳곳을 무대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순천 맛집 인증식 △미식 워크숍 및 푸드쇼 △지역 셰프들과의 토크앤다이닝 △포트럭 파티 △차 명인과 함께하는 티마카세 등이다.
미식 워크숍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인 안유성 셰프가 참석해 남도 음식과 식문화에 관해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꽃이 만발한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순천의 제철음식을 즐기는 정원 미식피크닉 공간도 주목할 만하다.
낙안읍성의 전통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낙안풍류 미식 낭만투어', 전통시장에서 제철 식재료로 요리를 배우는 '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투어' 등 다채로운 미식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독창적인 미식도시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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