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공공데이터 제공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4일 북구에 따르면 경로당, 보안등, 지방세와 같은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데이터를 적극 발굴 후 제공해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 평가는 공공데이터 제공 확대를 유도해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한 취지다.
특히 주민들이 공공데이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입한 '공공데이터 시각화 서비스'가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북구는 정부 포상 일환으로 기관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공공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양질의 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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