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화롯불서 화재…식당 윗층 한방병원 환자 31명 대피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28일 오전 0시43분쯤 광주 남구 진월동 한 갈빗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식당 윗층에 위치한 한방병원 환자 31명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식당 내부 23㎡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22만8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대원 3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9분 만인 이날 오전 0시52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당국은 식당 숯 창고의 화롯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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