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 '월드CEO 서밋어워즈' 정책혁신 부문 수상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공로

노관규 순천시장. 뉴스1 DB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제1회 월드CEO 서밋어워즈'에서 정책혁신 CEO 부문에서 수상했다.

13일 순천시에 따르면 행사는 코리아씨이오가 주최하고 WCSA 조직위원회 및 더마블스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등이 후원했다.

월드 CEO 서밋어워즈는 국가와 세계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과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정책혁신 △해외협력 △기업혁신 등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노 시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생태라는 독보적 가치로 지역의 변화는 물론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미래도시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책혁신 CEO 부문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정우택 국회부의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방소멸 시대에 어떻게 하면 지역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순천이 증명해 보였다고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원박람회 7개월간의 노력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