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9개 의료복지 기관단체와 통합돌봄 협약
- 정다움 기자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북구가 9개 의료복지 기관·단체와 '광주다움 통합돌봄 수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3일 북구청에서 열리는 이번 협약은 복합 돌봄 서비스 체제 구축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분야에서는 동신지역자활센터, 북구일터지역자활센터, 희망지역자활센터,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북구지회, 요셉행복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보건의료분야는 광주북구한의사회, 대한물리치료협회 광주광역시회 등 2개 기관이 참여하며, 북구종합재가센터,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등도 함께한다.
북구는 협약을 통해 대상자 필요서비스 기재·의뢰 등 행정적인 지원을 보태고, 수행기관은 전문인력을 파견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수행기관에서는 사업의 지속성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육, 훈련 등 전문 인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 사업이 모든 계층의 복지욕구에 대응하는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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