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지초봉서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 2명 추락…중상
- 이승현 수습기자

(구례=뉴스1) 이승현 수습기자 = 전남 구례군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던 50대 2명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2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5분쯤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초봉 활공장(해발 601m)에서 패러글라이딩 조종사 50대 남성과 탑승자 50대 여성 등 2명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2명 모두 골절 등 중상을 입고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지초봉 활공장에서 이륙했다가 착륙예정지를 벗어나 구만저수지 옆 농로로 불시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소방서와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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