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유권자연맹 선정 국정감사 최우수의원상

"농산어촌·지역민 충실히 대변"…3년 연속 수상

서삼석 의원(오른쪽)이 (사)한국유권자총연맹 선정 국정감사 최우수 국회의원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뉴스1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사)한국유권자총연맹에서 선정하는 국정감사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서 의원은 유권자총연맹으로부터 2021년 국정감사에서 국민을 위해 행정부를 견제하고 유권자들을 대신해 엄격한 의정활동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 의원은 현장 민심을 최우선으로 농산어촌과 지역민을 꾸준하고 충실하게 대변해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국회의원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올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방소멸, 기후위기, 식량안보를 비롯한 주요 의제를 환기시켰다.

구체적으로 △기후위기 대비 농촌 물관리 사업 부실 △농업기반시설 긴급 보수 문제 △농업인 안전보험 제도 개선 시급 △경영이양직불제 엉성한 설계 문제 △어획량 급감으로 인한 근해 수산자원조성사업 시급 △섬주민 원격의료시스템 개선 문제 등 농‧어업에 대한 질의를 통해 개선을 요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객관적인 전국 농어민 여론조사를 진행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의 현장성 부족을 질타하고 현장 체감형 정책 실현 방안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앞으로도 항상 낮고 겸손한 자세로 농산어촌 주민과 지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권자총연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법인으로 해마다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 모니터링과 국민정책평가단이 정리한 국정감사 결과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04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