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청장 적합도, 민주 김병내-국민 김만곤 1위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6·13지방선거 광주 남구청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선 김병내 문재인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 국민의당에선 김만곤 세무사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25일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광주 남구 거주자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민주당에서는 김병내 행정관이 30.3%로 1위였다.
이어 성현출 전 광주남구의원 8.4%, 김점기 광주 남구의원 5.2%, 정재수 광주도시철도공사 경영본부장 5.1%, 조성철 전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장 4.7%, 임형진 전 광주시의원 4.5%, 김용집 광주시의원 4.3%로 집계됐다. 없음 18.7%, 잘 모름 11%, 기타 7.9%다.
국민의당 출마 예정자 중에서는 김만곤 세무사가 17.7%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춘수 광주시의회 부의장 12.9%, 유정심 광주시의원 5.1% 순이었다. 없음 35.1%, 기타 16.7%, 잘 모름 12.5%다.
최영호 현 남구청장 직무수행도에 대한 평가에서는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50.6%, 잘 수행하지 못한다는 25.3%, 잘 모름 24.1%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69.7%, 국민의당 14.3%, 자유한국당 2.9%, 바른정당 2.8%, 정의당 1.7%, 없음 5.7%, 잘 모름 2.3%, 기타 0.8%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광주 남구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70%+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30%,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로 실시했다.
표본수는 503명(총 통화시도 1만7869명, 응답률 2.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한편 광주 남구청장 후보군중 일부는 김병내 후보의 직함을 '문재인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으로 소개해 불공정하다는 지적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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