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밥 먹자"…광양시 중마동 '할머니 밥상' 운영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동안 점심식사 제공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 중마동사무소는 방학기간 동안 점심해결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 자녀와 노인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일명 '할머니 밥상'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방학기간 맞벌이 부부 자녀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위해 중마동사무소가 개발한 아이디어 시책이다.
'할머니 밥상'은 여름방학 동안 아파트 부녀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초등학생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중마동 금광아파트와 호반리젠시빌아파트 2개소에서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22일간 운영되고 기간 중 2회에 걸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지난 겨울방학 동안 태영1차아파트에서 처음으로 운영된 '할머니 밥상'은 맞벌이 가정 자녀와 경로당 노인들에게 총 1000인분의 점심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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