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책 읽는 영암 만들기' 프로젝트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군은 독서문화진흥 시행계획에 따라 ▲책 읽는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 ▲연령별·생애주기별 독서진흥사업 ▲도서관 주간, 책의 날, 독서의 달 행사 등으로 구성, 총 633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책 읽는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으로 독서가족 선정․시상, 희망도서 일주일 OK서비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 공모, 독서왕 선발대회, 공직자독서경진대회,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등 10개 사업으로 실시한다.

'연령별·생애 주기별 독서문화진흥사업'으로는 도서관 1일 체험교실, 20개의 독서문화진흥프로그램운영, 학교별 교사 추천도서 코너 운영, 노인들을 위한 큰 글자 도서 보급 등도 실시한다.

특히, '도서관 주간, 책의 날, 독서의 달 행사'와 관련해 버블 매직쇼, 독서요리 등 참여형 독서관련행사를 추진한다.

군 정보문화센터 관계자는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하버드대 졸업장이 아니라 내가 자란 시골마을의 작은 도서관이다'라는 빌게이츠의 말이 있다"며 "다양한 독서활동 전개로 또 다른 빌게이츠, 아니 그 이상의 인재를 길러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cu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