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달리던 승합차서 불…50대 운전자 화상

3일 오전 9시 41분께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7.2㎞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카니발 승용차에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논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오전 9시 41분께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7.2㎞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카니발 승용차에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논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스1) 이시우 기자 = 3일 오전 9시 41분께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7.2㎞ 지점을 주행 중이던 카니발 승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8분 만에 꺼졌지만 운전자 A 씨(53)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차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확인해 곧바로 갓길에 차를 세웠다'는 A 씨 진술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