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軍문화축제 3일 차…볼거리·즐길거리로 관람객 발길 이어져
해병 군악·의장대 마칭쇼, 의장대 시범…트로트 軍문화페스타 등
오후 4시30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 박찬수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계룡시는 계룡軍문화축제 3일 차인 3일 관람객 누구나 체험할 수 있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전 9시에는 상설공연장에서 건강걷기행사가 열렸다.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건강걷기행사는 상설공연장을 출발해 계룡하늘소리길을 왕복하는 총 5.1㎞ 구간으로, 완주자에게는 계룡사랑상품권 1만 원과 홍보물품이 제공된다.
오전 9시 30분 활주로 특별체험관 및 체험 부스에서는 전문 버블 퍼포머가 진행하는 버블쇼가 열렸다. 오후 1시 30분과 3시에도 버블쇼가 진행된다.
오후 2시 20분 활주로 보조무대에서는 K-팝 댄스를 기반으로 한 10개 댄스 전문팀의 공연과 색소폰 연주가 계획돼 있다.
오후 2시 30분 상설공연장에서는 5개 부대 군악·의장대 장병 200명이 참여하는 군악 공연과 해병 군악·의장대 마칭쇼, 의장대 시범이 펼쳐진다.
또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상설공연장에서 트로트 軍문화페스타가 열린다. 초청 가수 길려원과 손태진이 출연해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병영체험장에서는 외·두·세줄타기, 경사판 오르기 등 다양한 장애물 훈련 체험, KCTC 마일즈 장비 사격 체험, 서바이벌 장비를 착용한 가상전투 체험, 공포감을 느끼는 모형탑(막타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4시 30분에는 행사장 상공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지고, 이어 활주로에서 로드퍼레이드가 열린다.
병영체험관 어린이 테마파크에서는 5일까지 오감만족 과자 콜라주 체험, 삐에로 풍선마술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병영체험관의 육·해·공군 VR체험, 모의전투 VR체험, 롤러코스터 VR체험, 실감형 미래전투 체험은 연중 유료로 운영한다. VR 체험은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해 실제와 비슷한 환경을 체험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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