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두성, 대전교육청에 행복교육장학금 2000만원 기탁

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장(왼쪽)과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가운데), 유홍은 두성 대표가 2일 장학금 기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전교육청 제공) /뉴스1
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장(왼쪽)과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가운데), 유홍은 두성 대표가 2일 장학금 기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전교육청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와 주식회사 두성으로부터 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대전행복교육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전문건설협회는 1985년 설립 이래 전문건설업자의 권익 옹호와 건설업 관련 제도 개선 등을 목적으로 활동해 온 법정단체다. 취약계층 및 우수 학생을 지원해달라는 취지로 기탁을 결정했다.

두성은 철근·콘크리트공사, 습식·방수공사, 비계·구조물해체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대전 지역 전문건설기업이다. 저소득층 및 재능 우수 장학생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키워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앞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선발한 장학생 13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행복교육장학금 및 이중한장학금 1억6440만원을 지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