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대전교도소 보라미봉사단, 일손 부족 농가에 힘 보태

농협중앙회 대전본부가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대전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중앙회 대전본부가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대전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와 대전교도소 소속 보라미봉사단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2일 대전농협 등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대전 서구 산직동 일원에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시설하우스에서 딸기 상토판과 상토흙을 정리하는 등 농가의 영농 작업을 도왔다.

박재명 대전농협 본부장은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는 역할을 한다"며 "법무부와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인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농협과 대전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은 영농인력지원 사업의 하나로 매월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보라미봉사단은 모범수와 가석방 예정자, 교도관, 교정위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체다.

농협중앙회는 법무부와 연계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presskt@news1.kr